이야기방
어릴적에 유행했던 것들에 대한 추억[펌:2002년도 즈음에]
itsHoward
2001. 9. 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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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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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며 옛추억을 되살려 보세요. 이 땐 정말 순수했죠...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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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은 Susanne
Lundeng의
Jeg Ser Deg Sote
Lam (그대 곁의 소중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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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지 값이
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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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호프..
차범근...
|  완전정복!!!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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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모서리로 맞음
끝장이다...
|  왼쪽 밑에 쮸쮸바란 글씨가
보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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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통..저거 밑에 양쪽에 책받침 할수있게 해논거 보이나~ 하이테크 기술이다.
|  이건
부르조아 물건이고 삽자루
탄 애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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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날라
그런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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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르마블..
|  구슬...다마라고도
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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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동력 비행기~ 이거 날리기 시합도
했었다...
|  백골단이다... 하얀 운동화에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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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목욕탕 갈때마다 먹었던거.. 정말 초코맛은
맛있었다.
|  인류가 낳은 최고의 과자 아폴로.. 아~ 포도맛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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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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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괄량이 삐삐~ 그때 소문이 남자라는 둥,
나무에 떨어져 죽었다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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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음악대~ 멜로디가 생각날려구한다.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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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50원... 엄마가 불난다고 못 끓여먹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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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바... 여자얘들 별명으로 이거보다 더 한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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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역 시절의
이재은...
|  80년도에 나왔던 학생중앙... 소년 중앙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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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장에서 각 나라 인구숫자 비교하며 때리기 했던
기억이~
|  위문편지는
연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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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해철 1집... 쩝...
|  ...롯데다...
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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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뽑기
국자...크..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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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식...(저게 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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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와 아이들
정품..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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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있는
갤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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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파이...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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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새우깡... 원조는
원래 저렇게 속이 다
보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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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콜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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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
뒷면... 간첩은 국민의
신고로 섬멸하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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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들의 합창 .. 아 히메나 선생님
보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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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씨바이쳐래...- -; 책에있는 그림들이 왠지 따로 노는 듯.. 그리고 오른쪽 책 내용중에 이름이
덕남이,창순이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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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컴퓨터라...그리고 80만원... 지금도 상담전화
받아줄까?
|  개구리 소년들... 지금은 다 커서
징그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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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사에서 나온 소형 트랜지스터
라디오...
|  검은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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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특공대... 멋장이,한니발,비에이,머독... 월요일날 밤에
했었는데
|  태양소년 에스테반... ..주제가도 생각날려 한다... 아...가슴
울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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