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영이,,하지영이란다. 게시판이 좀 뜸한 것 같구나.
하긴 나도 무지 오랜만에 와서 글 쓰는 것 같다. 여기에는 이유가 좀 있지..
우리집 노트북 손 좀 봤더니만 즐겨찾기에 등록해 두었던 홈페이지들이 몽땅 사라져 버렸거덩..
머리가 그다지 좋지 않아 생각도 잘 안나구.. 근데 방금 재명이 한테서 멜이 왔는데
그 밑에 홈 페이지 주소가 있어서 얼렁 들어와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어.. 재명아 멜 고맙구
어쨌든 자주자주 들어와 보구 연락두 하구 그래야 돼는데 그러질 못해서 미안스럽기도 하구 그래..
선생님께서 몸이 많이 나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이다. 종좀 찾아뵙구 그래야 되는데
집이 멀다는 핑게로 그게 쉽지 않은게 참 내 자신이 슬프당..잉잉
난 두번 정도 모임에 참가한 것 같은데 그 후도 모임을 많이 가졌는지 모르겠당..
다들 보구 싶네.. 벌써 다들 28살이 됐구나.. 가정을 가진 사람도 있구..
나처럼 솔로두 있구 말이얌.. 나두 올해는 시집가야쥐..^^;;
재명이 모임 한 번 만들어 봄 어떨까?
에구구..횡설수설.. 그럼 이만
지영이,,하지영이란다. 게시판이 좀 뜸한 것 같구나.
하긴 나도 무지 오랜만에 와서 글 쓰는 것 같다. 여기에는 이유가 좀 있지..
우리집 노트북 손 좀 봤더니만 즐겨찾기에 등록해 두었던 홈페이지들이 몽땅 사라져 버렸거덩..
머리가 그다지 좋지 않아 생각도 잘 안나구.. 근데 방금 재명이 한테서 멜이 왔는데
그 밑에 홈 페이지 주소가 있어서 얼렁 들어와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어.. 재명아 멜 고맙구
어쨌든 자주자주 들어와 보구 연락두 하구 그래야 돼는데 그러질 못해서 미안스럽기도 하구 그래..
선생님께서 몸이 많이 나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이다. 종좀 찾아뵙구 그래야 되는데
집이 멀다는 핑게로 그게 쉽지 않은게 참 내 자신이 슬프당..잉잉
난 두번 정도 모임에 참가한 것 같은데 그 후도 모임을 많이 가졌는지 모르겠당..
다들 보구 싶네.. 벌써 다들 28살이 됐구나.. 가정을 가진 사람도 있구..
나처럼 솔로두 있구 말이얌.. 나두 올해는 시집가야쥐..^^;;
재명이 모임 한 번 만들어 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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