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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오랫만에 와보네~ |노희섭

잠깐 일봐주러 나간 회사 업무때문에 바빠서
그동안 못 들어왔었는데...
일 끝나고는 좀 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느라
못들어오고...^^;;
다들 잘 지내는 모양이군~~~
나는...
집사람이 이제 임신 8개월째로 접어들기 때문에
시간이 더 흐르면 힘들것 같아서
(아기방 때문에)
집안의 짐 배치를 새롭게 하고, 도배를 다시했고....
최근에 디지털 카메라를 새롭게 구입해서
여기저기 사진 찍으러 슬슬 돌아다니는 중이지...
카메라를 새로 사니까
세상의 모든 것들이 사진 프레임에 담겨있는 것처럼
의미있게 보이더라고...^^;
다음에 만날때 가지고 나가서
찍어줄께~~~~
그럼, 다들 잘 지내렴~~~
ps. 더 넓은 평수로 이사 가려고 했는데!!!!
왜 아파트 값들이 로켓트처럼 치솟는거야!!!!??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