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퇴원하셔서 댁에 계신다.
항암주사 링게르 4병 맞으시구... 검사받으셨는데..
결과가 좋으셔서 퇴원하셨구.. 쉬셨다가 다시 검사받으신데
여러모로 우리반 친구덜이 걱정해줘서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나 생각해..
다행이지... 더이상 아프시지 말아야 될텐데..
갑자기 일이 많이 생겨서 좀 정신이 없당...
그럼 모두들 건강하구.
항암주사 링게르 4병 맞으시구... 검사받으셨는데..
결과가 좋으셔서 퇴원하셨구.. 쉬셨다가 다시 검사받으신데
여러모로 우리반 친구덜이 걱정해줘서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나 생각해..
다행이지... 더이상 아프시지 말아야 될텐데..
갑자기 일이 많이 생겨서 좀 정신이 없당...
그럼 모두들 건강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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