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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현재 선생님은..

좀전에 통화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좀 낳아지셨어. 하지만 좀
힘들어 하신다.. 이달 정도까지는 일체 전화두 안받으시구
좀 요양을 하실거 같구...
우리 선생님 쾌유를 위하서 마음속으로 빌어드리자..
약보다 더 좋은건 우리들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울 샘은 강하신 분이시잖아.
한동안 울 샘을 뵙는건 힘들겠다..
난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보고싶으면 난 못참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