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방

오늘은 더 선생님 생각나는 날.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내가 다 연락해놓구선 뜸하니
미안하넹.. 생활이 안정되지 않다보니 좀 그렇네~
선생님 돌아가신지도 1년이 훌쩍 넘어가버리니, 왜 이리도
시간은 빨리 가는지..
선생님 산소는 다시 찾아가볼때 함께 갈 수 있는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모두들 잘 지내길~

'이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 하세여  (0) 2003.07.13
안녕하세요... 전 2002년 5-1반 입니다...  (0) 2003.06.10
홈페이지 없나요  (0) 2003.04.29
최희주  (0) 2003.04.21
어느덧 선생님 돌아가신지 일년이 돼가는...  (0) 200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