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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하잇... 선생님도 글 남겨주셨네요. |이창훈

선생님도 글을 남겨 주셨네요. 울선생님 처녀때 너무 예뻤는데...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저희 어머니도 기억하고 계시는데 다음에 찾아뵙고 안부 전해달라고 하시네요. (^-^) 저희집 전라남도 광주로 이사갔어요. 오늘은 쉬는날이라 집에 왔지요... 그럼 담에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재명아~ 홈페이지 주소를 보니 정말 5학년 1반 홈페이지 같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 다들 작업들어가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