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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내일 나오기로 한 친구들...


신정숙,박용미,김충모,김세훈,전재원,조유진,김수지
그리고 나...
날씨가 무척 춥다... 다들 주머니 사정들이 괜찮아야
덜 추울텐데.. 경기가 얼어있어서 더욱 싸늘하게
와닿는다고 윤마담(mbc fm 윤상)이 그러더구만...
나는 작은 벤처에 있기 때문에 이미 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급여두 밀리구...쩝..
그래두 친구들이 있기에 올겨울은 내마음이 따뜻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