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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모임] 2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


이 날짜가 가장 적당하지 않나 싶다.
그 다음주는 졸업 시즌이구 학교다니는 친구들은
2월말로 가면 개강이구... 그냥 느낌상에 월초가 좋을듯.^^
그리고 직장다니면 이날도 힘들수 있지만... 적어두
각자의 개인적인 약속보다 내가 선약을 하고 싶은거니까..
부득이한 경우를 빼고.
아마도 2월 딱 돼면 정확하게 모일수 있는 인원이 나오겠지.
그때 다시 연락들 해줄꺼구..
아~ 날이 풀리니까 살만하다.^^; 너무 추웠는데..
다들 감기 안걸리구 건강하구.
그럼 이만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