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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글 수가 많이 늘었네 |하지영

하로- 나 지영이. 양갈레로 머리따고 다니던 그 지영이. 다들 안녕히 잘 있는것 같아 넘넘 기쁘구나. 다들 멋진 선남선녀가 됬겠지? 얼렁 보구 싶구나. 많이 많이 나와서 어릴 적 이야기두 하고 재밌게 놀자. 오늘은 쬐끔 눈이 오다 말았는데 이것도 첫 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