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에 내가 옛날에 무지 씩씩했다고.. 모두들 그러더군요..한 둘도 아니구.. 음...기억이 없습니다.. 불리한 것은
다 잊어먹었습니다. 여기저기 안 빠지고 다닌 것은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절 못 알아보는 사람이 너무 너무 많은 듯.... 지금은
아주 얌전하답니다.내숭도 떨구.헤헤 하지만 이름을 듣고 알아주니 으흐흑 고마울 뿐.... 난 다들 생각나는데.. 우리 또 시간 내서
만나요. 1시간 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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