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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만나서 무지 방가웠고, 담에 또 보자.. | 김세훈

나 세후니.. 모두들 잘 들어 갔니... 난 잘 갔지. 어제 엄청 눈이 와서, 오늘 출근하는데 무지 힘들었다. 다 만나지는 못해서 서운했지만, 그래두 옛 친구들 보니까 너무 기뻣다. 우리 앞으로 더 자주 만나고 연락 자주 하자구... 그리고, 내가 우리 홈페이지 놀러오라니까.. 오지두 않구.. 모두 놀러와서, 방명록에 이름남겨랏... http://members.tripod.co.kr/birdhand 그럼 모두 잘 지내구,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