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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우리 어디서 만나는게 좋을까?

어디서 만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당..^^;
아라의 엄청간단 요리교실에서 참고 했구.
많이 적어보긴 했지만..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어.
일단 식사가 좋을까 술이 좋을까가 결정이 돼야하는데,
둘다인가??
암튼 난 모두의 의견을 듣고 싶은거니까..
다수가 좋은쪽으로..
토담집 (된장비빔밥, 술과 안주) 인사동. 맛(★★★☆), 친절(★★), 1998년 '아라의 엄청 간단 된장찌개 비빔밥'의 원조. 옛날엔 무척 맛있었다. 외국인도 많이 찾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