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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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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조유진 선생님 댁에 다녀오구 이제서야 글을 남긴다. (재명아~미안~문자메세지는 잘 받았따) 하는일없이 괜히 바쁘기만 하다. 요새 내가~ 그래서 선생님 댁에 가는 날두 좀 늦었지~재명,지영 미안~ 다들 하나 둘씩 모여가는구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두 좋지만 예전에 날 알던 사람들을 다시만날 수 있다는거 그것두 넘 좋은일 같다. 빨리~마니마니~모여서~예전처럼 허물없이 한번 놀아보자~
카운터는 올라가는데.. |노희섭 글 올리는 사람수에 비해 카운터가 무지하게 올라가는군. 누군가가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는것일까?
올해 중 모임 가능한 날은 언제인가...? |노희섭 12/10일 후에 내가 시간이 나기때문에..-_-; 이번주를 재낀다면... --- (1) 12/15(금) - 12/17(일) 사이 (2) 12/22(금) - 12/24(일) 사이 (3) 12/29(금) - 12/31(일) 사이 --- 가 되겠군. (2)의 경우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므로 다들 애인들이랑 보내야 할테고... (재명이나 창훈이의 경우에는 아닌가? -_-;) (1)과 (3)의 기간이 남게 되는데 (3)의 기간에는 조금은 경건하게 보내는것이 좋을듯 하니 (1)의 기간중에서 쇼부를 보는것이 가장 합당할듯 싶은데... 당신들 생각은 어때? 제발 글을 좀 팍팍 올려달란말이야!!! ..라고 재명이가 그러잖아.. 답글 달아주셩~ (1) (2) (3)번 보기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답글을 달아주면 다수결의 원칙..
다들 즐겨찾기 추가해서 자주 들려~ 볼건없지만.. 글도 자주 남겨주구.. 무엇보다두 각자가 언제 만나는게 좋을지 의견제시를 해줬으면 한다. 이곳을 잘 꾸며서 홈페이지로 만들어 봐야겠지? 희섭이가 장교시험이 끝나면 그땐 되겠지... 홈페이지 있는 친구들은 좀 도와주구.
울랄라 |하지영 얏호- 나 지영. 씨- 어제 다들 나온다구 하구.. 이쁘게 하고 나갔었는데. 홋홋 재명이 넘넘 수고하지 않니? 담엔 마니마니 모여서 재명이의 정성에 보답하도록 하자. 그리구 희섭이의 미리뽕 쩜 넷. 이름 너무너무 좋다. 담엔 언제 만날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안뇽...
대신 이걸... | 임성훈 여기 주소에 가바.. 나의 조금이나마 선물^^ http://www.piter8.com/asx/mcwhite.asx
나두 미안하다.. |임성훈 나두 사실 저녁에라도 맞춰서 올라구 그랬는데.. 사실 토요일날에 순천에서 결혼하는 아는 형님이 있어서 내려 갔다가 어제 올라 왔거든 그런데 내려갈때도 그러더니 올라올때도 막히는 거야 그래서 못 보게.... 미안하다.. 다음에는 무슨일이 있든지 볼수있게 될꺼야! 날짜만 알려줘..
우와. 하나둘씩 글을 남기네.. |노희섭 과연 몇명이나 이 게시판에 접속을 할것인가 불안해했었는데... 재명이의 노력에 친구들도 감동했나보다... 아무튼, 많은 친구들이 이 게시판을 통해 또는 직접적으로 만나서 얼굴 마주하고 안부 자주 주고 받았으면 좋겠다. 12/10 이후에 재명이랑 내가 멋지고 화려한 디자인의 선린 5-1 동문 홈페이지, 일명 "미리뽕 넷(miripong.net)" 을 만들 예정이니 많은 호응바래~ 그럼, 다들 추운 날씨에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