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미리선생님이 전근가시기바로 전까지 스승으로계시던
길동초등학교 6학년2반 학생이었습니다.
여기 있는 친구들보단 몇년 선배쯤 되겠네요...
여기 친구들보다 오래 함께 하진 못했어요...
왜냐하면 1학기 마치고 여름방학 끝나고 선린초등학교가 생겨서 바로 전근을 가셨거든요..
그때 아이들이 참 많이 울었는데...비록 짤은기간 가르침을받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도
가장 소중한 은사를 꼽으라면 당연히 손 선생님을 꼽을거예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아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많은사람들이 기도해주니...
길동초등학교 6학년2반 학생이었습니다.
여기 있는 친구들보단 몇년 선배쯤 되겠네요...
여기 친구들보다 오래 함께 하진 못했어요...
왜냐하면 1학기 마치고 여름방학 끝나고 선린초등학교가 생겨서 바로 전근을 가셨거든요..
그때 아이들이 참 많이 울었는데...비록 짤은기간 가르침을받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도
가장 소중한 은사를 꼽으라면 당연히 손 선생님을 꼽을거예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아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많은사람들이 기도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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