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8) 썸네일형 리스트형 ^^; 지영이 오랜만~~ 나부터 글을 남기지 않으니까는..ㅡ.ㅡ 이제좀 짬짬이 시간이 나서.. 그래두 하루에 몇번씩은 게시판을 둘러보지.. 혹여나 글 남기는 친구덜이 있을까. 4월들어서 글이 하나두 없어서 나두 남기려는 참이였는데.. 어제 엽기토끼 사서 모니터 옆에다 놓고 보구 있당.. 쪼만한게 토끼띠 망신시키구 있지만.. 귀엽넹~ ^^ 스승의 날때 시간들이 어떤지 궁금하다 그때쯤 함 보구 싶거덩.. 다같이 우리의 미리뽕 쌤과 함께 ^^ 그럼 조만간 메일을 쫘악 날리고.. 전화두 해야지.. ㅋㅋ 그럼 주말들 잘 보내 넘 뜸 하네 |하지영 어머머... 4월달 들어선 내가 첨이네 다들 안 들어 오니? 요즘에 다들 어떻게 지내니? 궁금하구나... 봄인가봐. |전재원 안녕 친구들.. 잘들 지내고 있지? 오늘 날씨가 참 좋더라. 이제 정말 봄인가봐. 몇일 전까지만 해도 아침, 저녁으로는 좀 쌀쌀한것 같았는데... 오늘은 정말 화창하고... 낮엔 햇살이 따갑게 느껴질 정도더라구. 모두들 바쁘겠지만... 주말엔 이렇게 좋은 날씨도 느끼면서... 조금은 여유로운 맘으로 지내길 바래. 감기 조심들하구. 안녕~ 이거 오랜만에 들어 오네....미안 |임성훈 회사 지금이 한창 바쁠 시기다 5월까지는.. 그래서 요즘 계속 일이 바빠서.. 재명이에게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나중에 꼭 밥 살께!! 그리고 선생님께서 출근전쟁에 고생하시다니... 정말 고생하시 겠네요! 다른 친구들도 잘지내고 있나? 또 글올릴께!! 잘들 있어라. |노희섭 난 내일 아침에 떠난다. 4개월간 훈련받는데 2개월 때 특박 나오니 그때 한번 연락을 주마. 잘들 지내고... 건강히, 그리고 열심히들 살거라.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잘들 있었니? |미리뽕선생님 너무 오랜만에 소식보고 전하는구나. 선생님은 3월 1일자로 서울상봉초등학교로 발령을 받았단다. 정말 오랜만에 출근전쟁이란걸 겪고 있단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50분쯤 걸릴까? 기찻길도 건너간단다. 희섭이는 군대에 간다고? 이쁜 각시 두고 어찌하냐?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길바란다. 모두 씩씩하고 즐겁게 지내길...... 재명아~ 수요일날 놀러갈께~ |노희섭 알다시피... 오더가 들어왔기 때문에 일당 벌러 너희 회사로 수요일날 놀러간당~ 앙- 쉬다 군대 가려고 했는데 이게 왠 날벼락이랴.... 수요일날 보자~ 3월들어선 내가 첨이네~ |조유진 한동안 못와서 먄~ 뭐 하느라 바쁜지~세월만 빠른거 같다~ 둘째주에 본다구? ㅜㅜ재명,희섭,친구들 미안~~ 항상 재명이가 전화할때마다 바쁜척 하는거 같아 미안하다~ 그 날두 약속이 3개다. 물론 하나만 나가야 하는데~ 모임하나에서 내가 시삽을 맡은데다가 5주년 기념 행사라~더구나 우리가게 빌려서 밤을 세거든~낮부터 시장보구 행사장 꾸미구 게임짜려면 무지 빠쁠거 같다. 중학교 동창회두 있는데 거긴 또 친한친구 생일인데~ 희섭이 군에 가기전에 한번 보구 싶기두 하구~ 아~뭐 이러냐~~ ㅜㅜ 걍 내 몫까지 놀아다오~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