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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병문안 일정 (병실변경) 이번주 토요일(7일) 오후4시로 정했다. 병원은 풍납동 중앙병원이구 병실은 서관 5134호(변경) 나는 3시정도 부터 있을꺼 같다.. 대부분 4-5시 사이에 온다구 그랬는데, 그래두 바쁜 친구들은 내가 9시정도까지 있으니까 그사이에 시간내서 잠깐 들렸다가구.. 지하철은 8호선 강동구청역에서 내리면 된다.. 출구는 나두잘....쩝.. 병원이 크니까 이정표가 있을꺼야. 그럼..
나 안뺀질 거렸는데... |이경진 안녕들 하신가요? 우헤헤헤 이제서야 들어와보는군... 연락처를 보니 내 연락처는 뺀질 거리구 연락 안함 이라고 남아있더군...ㅎㅎㅎ 내가 요즘 바쁘다..지금 은 아침에 회사 출근해서 잘깐 메일 확인해보니.. 재명이가 메일을 보냈더군...미안하구.. 구리 언제 한번 모일때 나가마... 다덜 비도 부실부실 오는디 잘지내라... 그럼 이만 쓴다..ㅋㅋㅋ 나의 열락번호를 알려 주마...이거 아무데나 뿌리는거 아닌데.. 016-298-2859 그럼 잘덜 지내게나...나 간다...
[필독] 좋은 소식과 안좋은 소식 다들 문자나 이멜로 알렸지만 다시 여기에도 글 남긴다.. 안좋은 소식부터 먼저 말할께. 선생님께서 오늘 큰 수술을 받으시고 회복실에 계신다.. 자궁암때문에 방사선 치료를 받고 계셨는데, 그로 인해 몸이 많이 쇠약해지셔서 악화 되셨나봐. 오늘 4시까지 수술받으시고 회복실에 계신다. 내가 선생님 사진 돌려드릴려고 댁으로 전화드렸더니, 입원소식을 듣고 서둘러서 병원에 들려봤어.. 아직 마취에서도 덜 깨어나셔서.. 얼마 못있고 나왔다.. 풍납동 중앙병원이고 서관 5106 병실에 계신다 다들 시간이 된다면 병문안 가봤으면 좋겠다.. 아니 부탁이다. 입원은 한달정도 하실거라고 그러시고... 난 주말에 다시 찾아뵐껀데.. 주말에 시간 되면 같이 갈사람 있음 연락주라... 글구 좋은 소식은... 울 김수지가 한국에 왔..
오랜만에 들어 왔당.... |임성훈 계속 바빠서 이제야 들어 온당! 친구들 미안!^^(재명이에게 특히 미안) 다 끝나서 좋아했는데... 일 뒷정리다... 거래처들에서 일이 계속 생겨서... 이리저리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오랫만에 왔당... |충모 요기는 회사... 한동안 바빠서 여기에 들릴시간두 없었어..(핑계) 올만에 왔더니 마니 변해있구나... 가끔 재명이 한테 연락은 받지만 5분이란 시간을 내기가 좀처럼 힘들었다..(또 핑계) 그래서인지 재명이한테는 더욱 미안해지는군.... 모두들 이해해 주리라 믿구, 나 아직 죽지않구 잘 살아있다... 이말 남길라구 들어왔어... 어느정도 한가해 지면 자주 들를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들르기가 힘들어지는구나.. 그래서 들어온것두 있구... 어쨌든 모두들 잘살자..^^; 다시오면 이런 쓸데없는 말은 안할께... 그럼 이만...
우리반 학급지 이미지들.. 파일 첨부 테스트겸 이미지 올린당.. 검색과 첨부기능을 완성시키면, 구색은 어느정도 가춰진거징..
첨 글 남겨본당... |현아 와~재명아..드뎌 만들었구나 저번보다 훨씬 산뜻해졌구나.. 너의 노력이 보인다 보여~~^^ 난 가끔씩 여기 와보긴 하는데 글남기는건 첨이야. 뿌듯~한걸~ 후후.. 계속 홈피 업그래이드 잘 시키구. 모두들 더운데 수고해~~
와우~~~~~~~~~~~~~! |최용감 이런곳이 있었다니..... ㅡㅡ^ 왜 나만 모르고 있었지.... 우쒸!!!!!! ㅡㅡ;; 얼만이네,,,,,, 진짜.,,,,,, 15년..? 16년..? 인가...? 아웅 잘 몰겄다..... 회사에서 띵까 띵까 거리다가..... 우연히 멜 확인을 켜켜....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아프로 가끔 아니 자주 들어와봐야 하겠당,,,,,.. 검 잘들 지내구...... 잘먹구 잘살자구,....... 검 안농... ^^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