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8)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고가 많다~~ |조유진 나랑 전화하기 힘들지? 내가 좀 그래~핸폰을 주머니에 않넣구 여기저기 두고 다니질 않나~기분 우울하믄 꺼버리질 않나~ㅜㅜ 그래두 대체적으루 열심히 받는편인데~ 일단 이번주 토욜모임은 못간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하나두 아닌 여러가지~ 미안하구 장소섭외에 고민이 많구나~ 근데 젤루 중요한건 사람 많은 강남, 종로...이런덴 예약이 필수다~ 다른 칭구들한테두 물어본건지 아님 내가 딴모임에 시삽을하니 많이 알꺼라 생각하구 나한테만 물어본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있는 모임 같은경우는 늘 가는집이 정해져 있지 1차는 어디~2찬 어디~이렇게~ 그리구 주인들도 알구 친해서 한달에한번 정기적으루 보니깐 우리오는 날은 항상 자동예약이거든~ 뭐 저번에보니까 다 술들을 못하던데~내 생각에 식당이 좀 한산하지 싶다~ 예산이.. 브라우저 맨위에... 88년도 아니구, 86년도 아니야?? |김세훈 재명아.. 내가 알기론 88년도에는 내가 중학교 1학년이였는데, 너 우리보다 나이 어린거 아니야?? 후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구, 건강해... 메리 설날이다.. 우리 어디서 만나는게 좋을까? 어디서 만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당..^^; 아라의 엄청간단 요리교실에서 참고 했구. 많이 적어보긴 했지만..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어. 일단 식사가 좋을까 술이 좋을까가 결정이 돼야하는데, 둘다인가?? 암튼 난 모두의 의견을 듣고 싶은거니까.. 다수가 좋은쪽으로.. 토담집 (된장비빔밥, 술과 안주) 인사동. 맛(★★★☆), 친절(★★), 1998년 '아라의 엄청 간단 된장찌개 비빔밥'의 원조. 옛날엔 무척 맛있었다. 외국인도 많이 찾는 곳. 님들, 새해 복 마니 받아라. 꾸벅... |신희준 오랜만에 글 남겨 본다...(사실은 두번째다...^^) 다들 잘 지내고 있는거니? 지금쯤 명절보내느라고, 고향에서 친지들과 함께겠구나... 나역시, 지금은 청주이고, 동생과 사촌동생을 데리고 겜방에 왔다... 2월3일은 꼭 나가서, 얼굴들 보구싶다. 지난번에 못봤던, new face도 좀 보이네. 그때는 꼭 좀 보자. 그리고, 충모야. 나라면 널 알아볼수 있었을 텐데, 아쉽게도 지난번 모임에 참석을 못했다. 이렇게 안타까울수가...^^ 며칠전에 이규청이라는 사내아이가 전화했더라. 너희들 기억나니? 나랑은 꽤 같이 붙어다니던 친구였는데... 한 1년 반정도 연락 안되다가 뜬금없이 며칠전에 전화했더라구. 모임 전에 연락이 다시 되면 내가 데리고 갈께. 그리고, 그날 샘 한테 세배도 드리는 거야? 갈켜줘..... 새해 복 많이 받어~ |전재원 모두들 잘 지내고 있겠지? 새로운 한 해가 시작이 되는 시점이라서 그런가.... 웬지 감회가 새롭단 생각이 든다. 너희들을 만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오래된 친구들처럼 편하고... 또 이렇게 연락하고 글을 남길 수 있다는게... 참 고맙게 느껴진다. 재명이 덕이 제일 크겠지... 재명아... 고생많고, 고맙다. 모두들 내게 소중한 친구들이니까... 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고.... 복도 많이많이 받길 기원할께. 더불어 건강하길... 연휴 잘 지내~ 오랜만에... 친구들 안녕^.^ |노지연 2월 3일에 모인다구! 그날 친구들 모두 보고 싶구나. 재명아, 장소 정해지면 게시판에 올려라. 글구 이제는 빠르게 인터넷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자주 글 올릴도록 할께. 그럼 잘 지내... 재밌는 유머~ by MSN 안녕하세요? CNET 뉴스지기입니다. 국회의원을 실은 버스가 비탈진 산길을 오르다 그만 벼랑으로 떨어졌습니다. 그 마을에 사는 한 농부가 마침 이를 보고 그 의원들을 땅에 묻어줬답니다. 사건을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이 자초지종을 캐다가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 국회의원들이 정말 현장에서 전원 즉사했다는 게 확실합니까? " 그러자 농부가 대답했습니다. " 뭐...... 몇 사람은 살아있다고 외쳤지만... 언제 그 사람들이 바른소리 하는 거 봤수?" - 신문 끊으시고 한달만 CNET을 읽으세요...○○이 황금색으로 변합니다 - [모임] 2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 이 날짜가 가장 적당하지 않나 싶다. 그 다음주는 졸업 시즌이구 학교다니는 친구들은 2월말로 가면 개강이구... 그냥 느낌상에 월초가 좋을듯.^^ 그리고 직장다니면 이날도 힘들수 있지만... 적어두 각자의 개인적인 약속보다 내가 선약을 하고 싶은거니까.. 부득이한 경우를 빼고. 아마도 2월 딱 돼면 정확하게 모일수 있는 인원이 나오겠지. 그때 다시 연락들 해줄꺼구.. 아~ 날이 풀리니까 살만하다.^^; 너무 추웠는데.. 다들 감기 안걸리구 건강하구. 그럼 이만 적는다.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5 다음